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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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비당 61.♡.92.106
작성일 2024.12.13 11:42
166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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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계엄 혹시 일어난 것 아니야? 걱정하며 핸드폰을 열었고...

계엄 없음에 안도했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hars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221.♡.11.47)
작성일 2024.12.13 12:00
'밤새 안녕하셨습니까?'란 말이 가장 와 닿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화가 납니다.

애비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애비당 (61.♡.92.106)
작성일 2024.12.13 12:22
@harsher님에게 답글 매일 아침, 모두의 안녕에 대하여 걱정없이 일어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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