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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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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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계엄 혹시 일어난 것 아니야? 걱정하며 핸드폰을 열었고...
계엄 없음에 안도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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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당님의 댓글의 댓글
@harsher님에게 답글
매일 아침, 모두의 안녕에 대하여 걱정없이 일어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rsh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