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봐요 왜 나 죽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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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2024.12.13 13:33
2,952 조회
6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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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첩보영화나 드라마를 못 보겠네요.

현실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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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2024.12.13 13:34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그 말이 딱이죠 ㅋㅋㅋ
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자 별의숫자만큼 (133.♡.54.188)
작성일 2024.12.13 13:35
음성 지원이 자동으로 돼서 괴롭습니다...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2024.12.13 13:35
2찍들이 만들어낸 비현실적인 세상이네요.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77.163)
작성일 2024.12.13 13:40
까바리가
까발규로의 등극 기대는
하지 말아야 겠지요

총이 아니더라도
죽이는 방법은
20자리 넘는 핸펀 까바리 하면
총보다 무서울텐데요

김재규 열사가 얼마나 대단한일을 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고치리전파사님의 댓글

작성자 고치리전파사 (112.♡.166.136)
작성일 2024.12.13 13:41
목욕값 달라는 소리는 아니군요.

촛불하나81님의 댓글

작성자 촛불하나81 (118.♡.224.14)
작성일 2024.12.13 14:43
사과해요 나한테 사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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