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운을 다 쓴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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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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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한동훈은
누군가가 비웃으면서
언행이 가볍다느니,
당대표인데도 당에서 영향력이 없다느니,
눈썹위 민감한 부분에 대한 어쩌구 저쩌구 놀림에도
기본적인 안도감이 있을 겁니다.
바로 내란 당시 법무부 장관이 아니란 사실과 내란이 실패해서 사살이 거행되지 않은 것 말이죠.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할 수 없는 신분이었다는 것이 내란 범죄자가 될 수 없었고,
실패한 내란으로 인해 실제 목숨도 부지하게 되었네요.
그 자신의 평생 운을 다 쓴 거라고 보면 될 거예요.
내면 깊은 곳에서는 덩실덩실 춤추고 있을거라는 거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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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럭님의 댓글
ㅋㅋㅋ 한가발 민주당이 살려주네요.ㅎㅎㅎ
국힘은 아직도 사살 명령 내리는 윤 응원하던데
국힘은 아직도 사살 명령 내리는 윤 응원하던데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rossFit님의 댓글
박주민 의원이 생명의 은인이네요
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이 사태 끝나면 저 놈의 집 구석도 털어야죠. 딸래미 학교 날려버리고요. 조국대표 가족이 당한 거 이상으로 당하길 기원합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