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영 전 KBS 기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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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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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님의 댓글
제보자가 우리나라 의원에게 줄 수 없으니, 언론인 특히 가장 빠르게 전달 할 수 있는 (유튜브) 사람에게 첩보를 준 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저런 측면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나이브하네요. 진쩌 액션플랜이 없었을거 같아요? 상대는 용병입니다. 용병은 원래 돈주면 뭐든 다 합니다.
지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