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는 오영환을 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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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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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관련없던 사람이 인기를 등에 없고 국회의원이 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아무생각없이 당대표(한동훈과 이낙연)를 따르다가,
소신없이 리더가 시키는데로 하고 있네요.
그냥 원래 직업에 더 충실했으면 이미지라도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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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좋은 간판 가지고 의원이 된 사람들은 괴물로 변해서 정계에 붙어 있거나 이번으로 끝나거나 둘 중 하나 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번까지만 볼 가능성이 크네요.
제가 보기엔 이번까지만 볼 가능성이 크네요.
베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