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형없는 1,181년의 선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3 20:58
본문
감형 없는 1,181년 선고를 받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란다.
5,174만명 국민의 2시간...
2시간짜리 계엄이라고 우습게 여긴다면,
국민이 고통받은 그 시간 만큼의 형량은 달게 받아 들여라.
댓글 17
/ 1 페이지
브라이언9님의 댓글
그건 유기징역인데요?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금고만 가능해서 불가능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두글자짜리 사형으로 합의하시죠.
사형 또는 무기징역, 무기금고만 가능해서 불가능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두글자짜리 사형으로 합의하시죠.
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풍차님의 댓글
사형은 너무 금방 끝나고, 무기징역 보다는 상징적인 형량으로 수감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만, 특별사면, 감형 없는 조건으로...
다만, 특별사면, 감형 없는 조건으로...
3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님에게 답글
고래로 사형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죠.
지금하면 욕을 먹을 수도 있지만 고무호스로 죽을 때까지 돌아가면서 때리는 태형은 어떨까 합니다.
싱가포르나 사우디 같은 곳은 태형이 있으니까요.
지금하면 욕을 먹을 수도 있지만 고무호스로 죽을 때까지 돌아가면서 때리는 태형은 어떨까 합니다.
싱가포르나 사우디 같은 곳은 태형이 있으니까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수괴급들은 공개총살하고 단순가담 혹은 참작가능 이러면 6시간으로 쳐서 3천3백여년의 유기징역에 포함시켜 가볍게 처벌받고싶은 놈부터 아는대로 모조리 불고 증거자료 제출하기, 죽음의 감방게임 스타트.
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바람처럼1님의 댓글의 댓글
@무텐님에게 답글
쉽게 죽으면 국민이 억울합니다요.
뒤질때까지 이쑤시게로 찔러야지요
뒤질때까지 이쑤시게로 찔러야지요
Dyner님의 댓글
사형도 사치아닌가요? 그 때까지 세금으로 먹여줄텐데. 그냥 gps추적장치와 생명반응 장치를 몸 속에 넣고 DMZ에 플어놓도록 하지요.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공포에 떨다 죽도록 해야지요.
추위와 굶주림 그리고 공포에 떨다 죽도록 해야지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