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사태 뒤 두문불출 김건희‥"지금도 여기저기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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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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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더불어민주당 (어제)] "내란, 이것에 관계된 일이라고 한다면 내란 주동 방조범이 되기 때문에 거기도 긴급 체포할 수 있다."
김 여사의 최근 행적과 관련된 주장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제기됐습니다.
'친한계'로 알려진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사무부총장이, '김 여사의 전화를 받았다'는 한 유튜버에 관련된 제보를 언급한 겁니다.
[신지호/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 (그제)] "김건희 여사가 친윤 유튜버에게 직접 전화를 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반드시 손봐야 한다. 이런 이야기를 했고…"
다만 전화를 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유튜버는 통화한 사실이 없다며 '가짜 뉴스'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네 번째 발의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통과된 가운데 김 여사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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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기록 추적해서 내란 방조범으로 체포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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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t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