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는 못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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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샤르밍 116.♡.111.73
작성일 2024.12.13 23:14
33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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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옹때문에 다들 마왕을 기억하고 추억하는거 같아 너무 감동이고 고맙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댓글 4 / 1 페이지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112.♡.120.52)
작성일 12.13 23:16

어우 한순간 눈물나서 혼났습니다

샤르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르밍 (116.♡.111.73)
작성일 12.13 23:47
@희어늬님에게 답글 이래서 혼자가 아니구나 싶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윤두창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12.13 23:19
신해철 10주기 콘서트 다녀왔는데
거기에 승환옹도 와주셨어요.
그때도 많이 울었는데…오늘도…

샤르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르밍 (116.♡.111.73)
작성일 12.13 23:48
@윤두창아웃님에게 답글 온라인상에서 느끼는 전우애에 항상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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