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회는 못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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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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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환옹때문에 다들 마왕을 기억하고 추억하는거 같아 너무 감동이고 고맙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힘이 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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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밍님의 댓글의 댓글
@희어늬님에게 답글
이래서 혼자가 아니구나 싶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희어늬님의 댓글
어우 한순간 눈물나서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