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주는 진짜 길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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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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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도 잔거 같지 않고
뉴스에 희망과 좌절이 왔다갔다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스펙터클하다보니
이게 도파민인지 아드레날린인지에 뇌가 절여진 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손에서 놓질 못하겠네요.
뭔가 빨리 정리가 되면 좋겠네요 ㅠ
내일은 그래도 희망이 있는 토욜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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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어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