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날이 될지도 모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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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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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은 이미 여의도로 달려가고 있는데
일을 해야해서 몸이 묶여있네여..
저도 일하면서 열심히 유튭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추운데도 불구하고 여의도로 달려가시는 대한민국
국민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굥 탄핵 좋빠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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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희어늬님에게 답글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저는 몸이 안좋아 밖에서 활동이 힘들어 방구석 집회를 계속 하고 있어요
제발 오늘밤엔 편히 자고 싶습니다
제발 오늘밤엔 편히 자고 싶습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