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의 오늘 -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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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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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중국 방문] 중국인들과 함께한 특별한 아침
2017 [중국 방문] 공식환영식 / 한-중 정상회담 (시진핑 주석)
2017 [중국 방문] 김정숙 여사, 한메이린예술관 방문
2017 [중국 방문] 한-중경제무역 파트너십개막식
2017 [중국 방문] 한-중 문화교류의 밤
202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설립 협약 서명 60주년 기념 연설
2021 [호주 방문] 시드니 방문
2021 [호주 방문] '알바니즈' 호주 야당 대표 접견
2021 [호주 방문]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 오찬
2021 [호주 방문] 한-호주 핵심 광물 공급망 간담회
2021 [호주 방문] '스콧 모리슨' 총리 친교만찬 / 성 메리 성당 방문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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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사진 보니까 열이 오르네요.
이른바 '혼밥 홀대'라고 난리쳐대던 그날이 2017년 오늘이었군요.
그렇게 외교가 어떻다고 난리치더니 중국하고 관계를 끊는다고 한 것에 더해서
대놓고 '중국산' 태양광 패널이 어떻다고 하고 '중국인들이 스파이 활동했다' 라고 떠들어대는 작자를 선택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국몽, 중국몽 타령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입고 쓰는 물건에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을까요?
테무, 알리에서 싼 값에 샀다고 주변에 자랑질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겠죠.
하긴 그들이 말을 알아듣기나 하겠습니까.
이른바 '혼밥 홀대'라고 난리쳐대던 그날이 2017년 오늘이었군요.
그렇게 외교가 어떻다고 난리치더니 중국하고 관계를 끊는다고 한 것에 더해서
대놓고 '중국산' 태양광 패널이 어떻다고 하고 '중국인들이 스파이 활동했다' 라고 떠들어대는 작자를 선택했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중국몽, 중국몽 타령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입고 쓰는 물건에 '메이드 인 차이나' 없을까요?
테무, 알리에서 싼 값에 샀다고 주변에 자랑질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겠죠.
하긴 그들이 말을 알아듣기나 하겠습니까.
유니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