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나마 총수 국회를 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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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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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김총수 말을 일부러 느리게 띄엄띄엄 한거죠?
무언가 불안해 보이기도 하고…
함께 보던 친구가 김어준 왜저래? 라고 물어 보기도하고…
팩트 전달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 이였으려나요?
좀 걱정이 되기도 하고…그렇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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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min8님의 댓글
내란 이후에 겸공 보면 웃고 있지만 많이 불안해보였습니다. 내상이 큰 듯 보여요. 지방에서 지켜보기만 한 저도 잠 잘못자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는데 총수는 얼마나 큰 공포와 충격이었을지 가늠도 안됩니다.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