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못갑니다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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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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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엔 끓어 오르는 맘을을 주체 못하고 1시부터 시위하러 나갔었는데요.
오늘은 못가네요 ㅠㅠ;
와이프가 딸내미랑 외출해서 ㅠㅠ. 집에서 막둥이 봐야합니다.
세자매를 돌봐야하다보니. 집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지난주도 엄청 추웠어요. 오늘은 더추운거 같네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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