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홍준표 발언 수준
페이지 정보
본문
홍준표가 대통령을 상품에 빗대 이야길 하니
저도 상품을 받아 대꾸 해보겠습니다.
대통령이 상품이라면
그 상품을 국짐이라는 정당은 상품 판매사이자 메이커 입니다.
먼저 미숙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내놨다는것부터 판매자 책임입니다. 소비자 기만이나 우롱이죠.
미숙한 제품인줄 알고 산 것 아니냐는 말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할 수 있죠?
소비자가 해당 제품에 기대했던 것은 그 상품 광고에 있던 <법과 원칙>이었습니다. 그런데 광고로 강조 했던 기능 조차 고장이었습니다.
법 적용이 심하게 편파적이었죠. 이는 허위, 과장 광고로 미숙함 정도가 아닌 제품 결함입니다.
그리고 급기야 이 제품은 절대 터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는데 스스로의 과열을 이기지 못하고 폭파하여 소비자에게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뻔 했습니다.
다행이 소비자가 눈치채고 얼른 뒷수습을 했기 망정이지 크게 다칠뻔한 위험한 물건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언제 다시 또 터질지 모를 위험 상태의 상품입니다. 그럼 판매자는 응당 소비자에게 석고대죄하고 즉시 수거, 환불을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홍준표 발언은,
니들이 문제 있는 제품인거 알고 샀으니 상품질 이제와서 왜 따지냐며 소비자에게 훈계하는 꼴입니다.
게다가 판매자인 국짐은,
지금 수거하고 환불해주면 다음부터 소비자들이 자기들 제품 란사줄거라며 환불을 거부하는 꼴 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회사가 어디 있나요?
장사를 이따위로 하먀 소비자에게 훈계질을 감히 해?
적반하장도 정도껏 해야할 것 입니다.
그따위 비유로 정치질 할거라면 당장 직 내려놓고 정계 떠나세요!
꿈꾸는식물님의 댓글의 댓글
처벌과, 피해보상을 해야죠.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ameba0님의 댓글
내란을 일으킨 놈들한테 내란죄 주는게 뭐가 문제라는건지 원...
kissing님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뱃살대왕님의 댓글
그럼 소비자가 직접 폐기시켜야지 너같으면 쓰겠냐??
포니님의 댓글
하지만 갈때까지 가보겠다 저항하겠다 선언 했는데 뭘 질서이니 헛소리를 하나 싶군요
뱃살꼬마님의 댓글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할배요. 글에 한문좀 섞는다고 명문 되는거 아닙니다.
정말 못배워먹은 인간이네요.
beatsbyKany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