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다리 건너 들리는 소문에 저쪽 당론이 부결쪽에 무게추가 갔다는 것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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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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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에서 투표에는 참여하되 무조건 부결쪽으로 무게추가 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탈표 단속을 위해 푸르밀 사위와 공무원합격은 xxx이 집중 집안 단속중이라는 말도 있고
지난 탄핵 소추안 무효화 이후 엄청나게 시달린 모양인데 오히려 그걸 고난으로 이해하고 공멸을 필사즉생으로 이해해서 의기 투합중이라는 말도 있네요.
국민들은 오해해서 저러는 거니까 우리가 굥가의 뜻을 더 잘 알려야 한다(?)는 뉘앙스의 말도 오고갔다고 합니다.
이미 이탈표가 아니라 그쪽 입장에서 배신표라고 부르며 이탈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몇몇 의원들을 중진들이 정말 다방위로 압력 행사중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지난 거늬 특검법에서 실제 이탈표가 나왔기 때문에 지도부(?)는 더 긴장상태로 조이기(?)를 하고 있답니다.
일부에서는 할 인력이 없어 보이지만 필리버스터(?)를 해야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네요.
부끄럽지만 출처는 부산 출신으로 외가가 그쪽에 너무 많이 직 간접적으로 헌신(?)중이라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리는 뭔가가 있습ㄴ...
제 생각으론 무슨 일을 만들기 위한 시간 끌기로 밖에 안보이고 우방국도 그렇게 보여서 계속 정찰기를 돌리는 거로 봅니다.
부디 아무 일 없이 탄핵 소추안이 통과되길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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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니케님의 댓글
이번에 참석하여 부결 시키면, 전국의 국짐당 의원 사무실에, 돌이나 화염병이 날라 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참는 것도 한도가 있어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