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 이라 불리며 시무십조 씨부리던...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4 15:20
본문
조은산 그 인간 지금 뭐 처먹고 사나요?
허긴 낯짝이 철판처럼 두껍지 않고서야 얼굴들고 다니기 쪽팔리겠죠.
계엄과 탄핵 시국에 한 마디도 못하는 허접한 샛끼가 어디서 감히 ㅋㅋ
댓글 2
/ 1 페이지
하늘걷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