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2찍 노인이 지껄이던 이야기가 문득 생각납니다.
홍
홍천브람스 (210.♡.117.91)
2024년 12월 14일 PM 03:40 · 수정됨(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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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경비실에서 남은 생 살아가시던 2찍 노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503때는 사람들이 순진해서 분위기에 휩쓸려 우르르 몰려가서 집회하고 했지만
이제는 유튜브로 정보도 순식간에 전달되고 또 한번 속아(?)봤기 때문에
이젠 때려죽어도 그정도 인원이 집회에 모일 수가 없다.
옛날같은 수법으로 만년 선동해봐라.. 씨알도 안먹힐끼다. "
지금은 그만둔 영감이라 반응을 볼 수 없는게 아쉽지만
어딘가에서 틀튜브나 보면서 애써 맘을 진정시키고 있을거라 생각 해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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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ocolate
24.12.14 · 124.♡.37.194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서 살아가는거죠.. -
쩝쩝쩝박사
→ Chocolate
24.12.14 · 211.♡.199.194
틀니버스라고 부르기로 해요 -
수수퍼소닉
24.12.14 · 117.♡.13.52
저런 것들이 먹고 싸고 숨쉬는 게 아깝네요. 세상에 도움 하나 안되는 것들이라 빨리 뒤졌으면... -
이이타도리
24.12.14 · 211.♡.93.225
그런것들은 자식들에게조차 버림받고 쓸쓸하게 뒤져야죠 -
맛맛있는이웃
24.12.14 · 169.♡.241.30
나라 앞길 막지 말고 정치에 관심 끄셨으면 좋겠습니다 -
감감말랭이
24.12.14 · 175.♡.67.47
뒈지는 날 까지 앓다 가길 빕니다. -
태태루
24.12.14 · 118.♡.15.155
그때보다 더 모이고 있는데..
제발 틀튜브에 뇌를 절여 살지 말고 현생을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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