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목터져라 105적 이름외친 지난주부터 오늘 연설까지,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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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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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상황에서 연설이 길었다는 취지도 이해하지만,
저는 지난주 105명 이름 하나하나 호명한것부터 오늘 상황설명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저런 사람이 나의 지역구 의원이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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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D님의 댓글
그 긴 연설이 거부 투표하려던 하나의 양심이라도 되돌렸다면 저는 그보다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정말 아쉽게 부결된다면 다음 주엔 더 추운 날 다시 여의도에 나가야 되요.
저는 무조건 지지합니다!
오늘 정말 아쉽게 부결된다면 다음 주엔 더 추운 날 다시 여의도에 나가야 되요.
저는 무조건 지지합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