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 목터져라 105적 이름외친 지난주부터 오늘 연설까지,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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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2024.12.14 16:42
72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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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한상황에서 연설이 길었다는 취지도 이해하지만, 

저는 지난주 105명 이름 하나하나 호명한것부터 오늘 상황설명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저런 사람이 나의 지역구 의원이였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댓글 3 / 1 페이지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117.♡.17.161)
작성일 12.14 16:47
영화죠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12.14 16:48
그 긴 연설이 거부 투표하려던 하나의 양심이라도 되돌렸다면 저는 그보다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정말 아쉽게 부결된다면 다음 주엔 더 추운 날 다시 여의도에 나가야 되요.
저는 무조건 지지합니다!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11.♡.227.138)
작성일 12.14 16:48
박찬대의원님 요즘 참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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