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은 좋은데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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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2024.12.14 17:17
36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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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은 그때도 이런소리를 늘어놨었죠. 아마도 지금 담화랍시고 개소리 하던것처럼 소스는 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때 '처단' 했으면 이정도까지 망하진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저 물건이 저자리에 없었다면 저 영혼들이 하늘로 가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늦었지만 이 204란 숫자도 국민의 힘이라는 내란동조세력이 맞춘 숫자라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듭니다.

그말은 그 세력들의 선택이 없다면 이런 상황은 또 생길수도 있다는 말이겠지요


저 물건 이름이 9수의 윤석열이죠?

물론 오늘 정말로 기뻐해야 하지만,

윤석10 앞에는 윤석1부터 윤석9까지 9수(괴)가 있다.. 생각하고 승리감에 도취되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습니다.


조민씨의 친구였다고 하던 희생자가 문득 생각이 나서 글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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