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중앙)최대 수혜자 이재명…입지 커졌지만 사법 리스크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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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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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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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수혜자 이재명…입지 커졌지만 사법 리스크 숙제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이 대표는 오랫동안 20%대 박스권에 갇혀 있었다. 한국갤럽의 정기 조사에서 올 1월 2주차 23%를 기록한 이래 탄핵국면이 본격화하기 전인 12월 1주차까지 단 한번도 30%에 닿지 못했다. 탄핵쪽으로 대세가 기운 6~7일 실시된 국민일보·한국갤럽 조사에서 41%를 기록했지만, 여권 후보군 정리 등 변수가 많다는 많아 아직 이 대표의 정치적 장래를 낙관하긴 이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한국갤럽이 10~12일 실시한 주요 정치인 신뢰 조사에서는 이 대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1%로 ‘신뢰한다’(41%)를 앞섰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동원 폴리컴 대표는 “이 대표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여권에서도 “이재명이기 때문에 해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김부겸 전 총리나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비교할 때 여야의 진영 대결 프레임을 짜기가 더 쉽다는 이유에서다. 탄핵에 반대한 여당 의원들도 “이재명에 정권을 헌납할 수 없다”는 명분을 앞세웠다.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여권이 이 대표에 대한 공포 마케팅을 활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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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E님의 댓글
그래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이미 굴러가고 있고, 저 허접한 기레기들이 어쩌지 못할 거에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경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