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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2024.12.14 18:36
2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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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는 정치적 시련과

연교차 60도에 달하는 기후 속에

강하게 담금질 당하는 우리 국민들,

과연 정과 흥과 해학의 민족이란 걸.

울며 웃으며 느낍니다


선결제,

화장실에 구비된 물품들,

온갖 깃발들,

끝나고도 집에 안가고 클럽 연 인파들


금주 했지만...

맥주 작은 캔 하나 따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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