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대통령님 뵙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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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OLDnNEW 106.♡.66.84
작성일 2024.12.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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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못 뵙고 어제는 기달려서 뵙고 왔습니다.


그런데 뭔가 수심이 가득한 얼굴로 걸어 오시는 모습이 

가슴이 아팠네요.


물론 사진 찍어 주실때는 손도 잡아 주시고 환하게 웃어 주셨지만요.


아마도 시국이 어렵고 조국대표의 실형 선고 등 많은 고민이 있으시라 생각 되었습니다. 


오늘 만큼은 그간 근심을 내려 놓으시고 편안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상으로의초대 (106.♡.228.3)
작성일 2024.12.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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