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귀가중입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니즈 211.♡.188.156 작성일 2024.12.14 20:41 114 조회 1 댓글 2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중1 큰딸래미랑 다녀오는 길입니다. 204표 발표나는 순간 2002월드컵 시청에서 느꼈던 , 다시는 느낄 수 없을 것 같던 그 기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노래에 맞춰 신난 딸래미와 방방뛰다가 잼대표님 연설 들으며 잠시 울컥하네요. 서강대교 넘어 다시 걸어가서 지하철타고 아직 귀가중입니다. 인천 구석은 넘 머네요.. 부디 헌재가 빠르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바랍니다. 기왕이면 긁민의 힘 정당해산도 좀요.. 추천 2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1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어제 20:52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emo:damoang-emo-003.gif:100}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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