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은 이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4 22:03
본문
이제 첫발을 뗏고 많이 남았습니다.
아직 김건희라는 요물의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사실상의 V0, 물론 지 남편의 힘을 믿고 주변 인물들을 이리저리 휘둘렀던게 직무정지로 힘이 빠지긴 했을겁니다.
다만 그 주위에 달라붙었던 자들에 대한 영향력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다고 봅니다.
미친자들 옆엔 미친자들이 들러붙기 마련입니다.
윤석렬보다 더 미친자는 김건희라고 봅니다.
이번 내란 시도로 윤석열 주위의 악당들은 어느정도 밝혀졌지만 아짓 김건희와 그 관련자글은 막후에서 건재하다고 봅니다.
이놈들도 무슨일을 어떻게 벌일지 모릅니다.
조심합시다.
두 놈년들 완전히 잡아들이고, 이번 내란 가담자들 싹 색출하고, 검찰 해체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라봅니다.
첫걸음을 뗏다고 봅니다.
전투에서 오랜만에 이긴것이고, 승리는 아짓 저 멀리 있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PTSD님의 댓글
그렇죠. 마지막까지 눈을 떼서는 안됩니다.
'탬버린 최후의 타다닥' 이 확인될때까진 안심해선 안됩니다.
'탬버린 최후의 타다닥' 이 확인될때까진 안심해선 안됩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