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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은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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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riter 211.♡.103.55
작성일 2024.12.14 22:03
494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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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발을 뗏고 많이 남았습니다. 


아직 김건희라는 요물의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사실상의 V0, 물론 지 남편의 힘을 믿고 주변 인물들을 이리저리 휘둘렀던게 직무정지로 힘이 빠지긴 했을겁니다. 


다만 그 주위에 달라붙었던 자들에 대한 영향력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다고 봅니다. 


미친자들 옆엔 미친자들이 들러붙기 마련입니다. 


윤석렬보다 더 미친자는 김건희라고 봅니다. 


이번 내란 시도로 윤석열 주위의 악당들은 어느정도 밝혀졌지만 아짓 김건희와 그 관련자글은 막후에서 건재하다고 봅니다. 


이놈들도 무슨일을 어떻게 벌일지 모릅니다. 


조심합시다. 


두 놈년들 완전히 잡아들이고, 이번 내란 가담자들 싹 색출하고, 검찰 해체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라봅니다. 


첫걸음을 뗏다고 봅니다. 


전투에서 오랜만에 이긴것이고, 승리는 아짓 저 멀리 있습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22:08
남편이 대통령이 아니면 그냥 콜걸일 뿐입니다만..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어제 22:09
그렇죠. 마지막까지 눈을 떼서는 안됩니다.
'탬버린 최후의 타다닥' 이 확인될때까진 안심해선 안됩니다.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작성일 어제 22:09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223.♡.212.131)
작성일 어제 22:37
가장 빠르게 칠수있는 논문부터 시작해야된다 보는데 숙명여대 약속을 안지키네요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175.♡.233.97)
작성일 어제 22:46
오늘 하루 만큼은 승리를 자축하고 내일부터 다시 차근차근 싸워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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