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이후 뉴스를 못봤는데..이제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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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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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그렇게 좋지 못해
지난대선이후 뉴스를 끊었습니다..뉴스공장도 못보겠더라구요...
윤의 그 목소리만 들어도..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근데..이제서야..볼수 있게 됐네요...
같이 하지 못했지만 이 추운날에 여의도에서 고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4
/ 1 페이지
훈제계란님의 댓글
저도 클리앙 다모앙에서만 뉴스를 봤었습니다
사진은 눈의 초점을 흐리고 스크롤 잽싸게 내리는 식으로 피하고요
한동훈을 동영상으로는 이번에 처음 봤어요
으악...... 말투 충격. ㅇ아아아악
사진은 눈의 초점을 흐리고 스크롤 잽싸게 내리는 식으로 피하고요
한동훈을 동영상으로는 이번에 처음 봤어요
으악...... 말투 충격. ㅇ아아아악
Veritas님의 댓글의 댓글
@훈제계란님에게 답글
ㅋㅋ 전 아직 창녀의 목소리를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대선 당일 이후부터 mbc kbs sbs ytn 비롯 각종 종편을 들어가 본적도 없고
국내 언론사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네이트들을 지난 대선 당일 늦은 밤부터 현재까지 제 pc 에서 아예 블로킹을 해뒀습니다
그리고 식당같은데서 뉴스 나오면 귀를 막아버리거나 노이즈캔슬링헤드폰끼고 식사했거든요
앞으로도 창녀의 목소리는 안들을 예정이긴한데
조만간 체포과정시 한번 제대로 봐줄까 고민중입니다
한덕수가 총리인것도, 청와대 일반개방해버린것도 올해 총선전인 3월에야 알았습니다
지난 대선 당일 이후부터 mbc kbs sbs ytn 비롯 각종 종편을 들어가 본적도 없고
국내 언론사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네이트들을 지난 대선 당일 늦은 밤부터 현재까지 제 pc 에서 아예 블로킹을 해뒀습니다
그리고 식당같은데서 뉴스 나오면 귀를 막아버리거나 노이즈캔슬링헤드폰끼고 식사했거든요
앞으로도 창녀의 목소리는 안들을 예정이긴한데
조만간 체포과정시 한번 제대로 봐줄까 고민중입니다
한덕수가 총리인것도, 청와대 일반개방해버린것도 올해 총선전인 3월에야 알았습니다
희연주현아빠님의 댓글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지난 대선 하루 전에 클량에 쓴 글이 마지막이고 그 이후 오래동안 흐린 눈으로 지내다가 12월 3일 이후로 눈 부릅뜨고 가슴 졸이다 오늘에야 조금 안심이 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지난 대선 하루 전에 클량에 쓴 글이 마지막이고 그 이후 오래동안 흐린 눈으로 지내다가 12월 3일 이후로 눈 부릅뜨고 가슴 졸이다 오늘에야 조금 안심이 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이제 숨좀 트일 것 같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