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1980년에게...
황
황야의노숙자 (180.♡.233.243)
2024년 12월 14일 PM 11:25 · 수정됨(23:48)
조회 2,097 공감 0
1980년 5월
자신들을 기억해 달라고 외치며 죽어간 이들에게,
2024년 12월의 우리가 대답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결코 잊지 않았으며,
당신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오늘 구원받았노라고...
기쁘고도 슬픈,
처연하게 아름다운 밤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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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24.12.14 · 118.♡.40.19
괴거에 빚졌죠. - 당
당근2
24.12.14 · 218.♡.118.48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1980년 광주가 2024.12월을 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1980 광주에게 진 빚이 큽니다.
2030세대도 공감하고 있구요.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아 너무 눈물나고
감사합니다.
이젠 보수도 아닌 자들이 보수라고 말하는
시대도 저물어 갑니다.
저는 보수주의자인데
제가 왜 20대부터 민주당을 지지할까요?
지금 보수당이라 자처하는 국짐당은
보수가 아니라 이권집당!!
그들이 빨리 사라져서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담론을 기대해
봅니다. -
별별이
24.12.14 · 118.♡.174.38
1980의 유산이죠
부모가 자식 잘되길 바라듯이
2024의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있을겁니다 -
최최후의반찬
24.12.14 · 118.♡.44.2
저는 계엄 발효되어 불안과 공포감을 느낄때 어디선가 “그날 광주는 얼마나 외로왔을까?“ 라는 댓글을 보고 눈시울을 많이 적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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