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구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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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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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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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님의 댓글
집도 멀긴 했지만 솔직히 계엄 당일은 무서워서 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나라를 구한 분들이십니다.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저도 무서웠고 가족들 생각하니 무서워서 갈 엄두를 못냈는데
겁쟁이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겁쟁이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저 12월 3일 국회 앞에 가서 육군버스에서 못내리게 막고 있었습니다 자랑합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