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나 된장이나... 하지만, 된장이 되는데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시희망 211.♡.191.249 작성일 2024.12.14 23:53 248 조회 1 댓글 3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여론에 밀려서,지역구 눈치를 봐서이기도 하지만..어쨌든반대 85의 진똥/된똥에 비해서나름의 용기를 가지고 된장이 되기로한 12명의 국힘 의원들에게오늘 하루는 고맙다고 생각이 드네요.국민들이 추위에 떨면서 한달, 두달 집회를 이어가지 않아도 되었다는것..그냥 이런거만 해도 고맙습니다.국힘에 있는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지만어찌되었든..오늘 끝낼 수 있게 만들어준 "민주시민들"과 민주당, 조국혁신당 등의 야당의 눈물나는 노력과.."민주시민들" 눈치라도 본 12명이 있었으니까 탄핵이 되었네요.오늘 탄핵이 되어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추천 3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1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23:57 아뇨. 저는 저것들을 믿지도 용서하지도 않습니다. ------------------------------------------------------------------------------------------------ 케이건은 나직이 말했다. "나는 나가를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아픈 척, 죽은 척한다고 해서 칼을 칼집에 꽂아넣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중에서 신고 차단 추천 4명 목록보기 아뇨. 저는 저것들을 믿지도 용서하지도 않습니다. ------------------------------------------------------------------------------------------------ 케이건은 나직이 말했다. "나는 나가를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아픈 척, 죽은 척한다고 해서 칼을 칼집에 꽂아넣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중에서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23:57 아뇨. 저는 저것들을 믿지도 용서하지도 않습니다. ------------------------------------------------------------------------------------------------ 케이건은 나직이 말했다. "나는 나가를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아픈 척, 죽은 척한다고 해서 칼을 칼집에 꽂아넣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중에서 신고 차단 추천 4명 목록보기 아뇨. 저는 저것들을 믿지도 용서하지도 않습니다. ------------------------------------------------------------------------------------------------ 케이건은 나직이 말했다. "나는 나가를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아픈 척, 죽은 척한다고 해서 칼을 칼집에 꽂아넣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중에서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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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건은 나직이 말했다.
"나는 나가를 믿지 않아. 그것들이 약한 척, 아픈 척, 죽은 척한다고 해서 칼을 칼집에 꽂아넣는 것은 미련한 짓이야. 나는 그런 속임수에 너무 많이 당했어."
- 이영도, 눈물을 마시는 새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