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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구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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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분사구문 175.♡.93.249
2024.12.14 23:49
1,720
7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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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지는  못하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댓글 7 / 1 페이지
시커먼사각 (49.♡.218.16)
12.14 23:51
나라를 구한 정도가 아니라 세계3차대전을 막아낸 분들입니다
달과바람 (14.♡.23.97)
12.14 23:54
우리의 영웅들입니다.
no_profile 갤러리김 (61.♡.48.169)
어제 00:03
그분들 진짜 훈장 줘야 합니다
리바 (58.♡.63.156)
어제 00:06
집도 멀긴 했지만 솔직히 계엄 당일은 무서워서 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나라를 구한 분들이십니다.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50.233)
어제 00:13
저도 무서웠고 가족들 생각하니 무서워서 갈 엄두를 못냈는데
겁쟁이라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6.♡.18.168)
어제 01:17
저 12월 3일 국회 앞에 가서 육군버스에서 못내리게 막고 있었습니다 자랑합니다
no_profile 지능계발 (211.♡.68.26)
어제 02:37
@감정노동자님에게 답글 진심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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