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한 이야기 하나 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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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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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면 집회를 참가하려고 일찍 나섰습니다.
양산서 출발해서.. 일단 부산대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ㅋ
그리고 서면 가려고 버스를 타고;
타자마자 거의 기절하듯 잠들었습니다.
어제 혹시 제2 내란을 저지를까봐;;;
새벽 4시 넘어 잠들었거든요;;
암튼.. 그러다가 헤드셋까지했지;;
푹잔거같아서 눈뜨니
집근처네요.
네... 버스를 반대편에서 타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
돌아가자니 애매하고..
결국 티비로 시청했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외치는데
저는 이게 뭔가싶었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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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님의 댓글
서울엔 광화문 가신 앙님이 계셨는데
부산엔 부산대 찍고 집으로 가신 앙님!!! 오늘 1위로 등극하셨습니다 ㅎㅎㅎ
윤씨가 사고쳐서 불면하신거라 이해하지요 고생하셨습니다.
부산엔 부산대 찍고 집으로 가신 앙님!!! 오늘 1위로 등극하셨습니다 ㅎㅎㅎ
윤씨가 사고쳐서 불면하신거라 이해하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거미님의 댓글
버스안에서 집회하신걸로 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