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발표 생중계 봤을때 심정
호
호나우두 (223.♡.21.171)
2024년 12월 15일 AM 01:45 · 수정됨(03:45)
조회 2,508 공감 0
계엄 직접 당해본적이 없긴한데 보자마자 심장이 미친듯이 뛰기 시작함
정부까는글 수없이 많이 올렸는데 나도 나중에 끌려가겠구나 생각함
불안감에 잠을 못잠
다만 사살조가 투입된 일순위 요원들은 더 심했을거 같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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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드독
24.12.15 · 121.♡.44.116
이제와 돌아보면 정말 꿈만 같네요 2024년도에 계엄이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할 수가 없었어요 어휴 - 새
새구름
24.12.15 · 14.♡.170.32
참 이게 뮈람니까!!! 정신없었던 10일 -
KKlaus
24.12.15 · 14.♡.51.15
창피한데.. 오늘 방에서 몰래 끅끅거리며 울었습니다
이거 트라우마가 제법 강했나봐요..
계엄선포까진 실감 안났는데 포고령1호 보는 순간의 패닉은... 제가 살면서 느껴본 최악의 공포였습니다 -
쿨쿨캣
24.12.15 · 101.♡.71.106
지난주는 겨우 안될것 같았고, 이번주는 겨우 될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그냥 마음을 놓습니다 ㅠ -
호호루룩
24.12.15 · 123.♡.89.58
대통령 선거부터 스트레스가 점점 크레센도... -
원원주니
24.12.15 · 58.♡.77.109
커뮤니티 글 보다가.. 엥? 장난인가?? 그러다가 티비 켜보고선 뉴스에 나오는거 보고 미친거 아니야?부터 나왔고.. 포고령 이야기 듣고선 진짜 미친거네 싶었고..
여의도로 가야 하나 싶었고.. 와이프가 말려서 못 갔고.. 사람들이 나오고 국회의원들이 나오는걸 지켜보고 안타까워 하면서 잠을 못자다가..
국회에서 계엄 해제 통과 되고선 안도 했지만.. 군인들이 말 안 들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냥 물러 나길래 다행이다 싶었고..
그럼에도 잠을 거의 못 잤네요
그리고도 지금까지 오늘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탄핵 됐는데도 아직 후유증이 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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