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힘 대선 전략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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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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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지 같은 민주당내 수박을 음으로 양으로 언론과 함께 지원하여 지난 대선 안철수가 갉아 먹었듯 표를 최대한 분산시킨다.
- 언론과 댓글부대 등을 이용한 지속적인 이재명 악마화
- 부동산을 주제로 한 내란의 힘 후보 띄우기 (이거 엄청납니다, MB, 돼지 모두 이게 컸습니다.)
- 60대 이상은 뭐 그동안 해오던 대로 종북좌빨 가스라이팅 계속 하기...
- 한덕수 및 임시대행 체제의 정부는 대놓고 내란의 힘을 돕지는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내란의 힘을 서포트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KBS/SBS/종편은 여전히 내란의 힘 편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쉽지 않은 싸움 일 것 같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고염님에게 답글
박근혜 때와 다른게 저들은 한번 경험을 해봐서 그 때처럼 우와좌왕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곧바로 탄핵하지 않고 일주일 시간을 벌어 증거 은폐하고 향후 계획을 세울 시간을 번 것과 같은 것이 그 예 입니다.
그래서 더 뭉칠껍니다.
TK가 탄핵 찬성한다는 이야기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이번에 곧바로 탄핵하지 않고 일주일 시간을 벌어 증거 은폐하고 향후 계획을 세울 시간을 번 것과 같은 것이 그 예 입니다.
그래서 더 뭉칠껍니다.
TK가 탄핵 찬성한다는 이야기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hailote님의 댓글
문제는 누굴 내세운단 말인가요?? 굥은 문제인과의 대립으로 보수의 지지를 받았지만 지금 국힘에 그럴 인물이 있나요?? 안철수?? 한가발?? 둘은 지금 국힘에서는 아웃입니다. 배신자로 넉인 찍힌 인물이고.. 친운계에서는 이렇다할 인물이 없어요.. 홍준표가 괜시리 간보고 다닌게 아닙니다.. 중도층에서 국힘 지지가 많이 빠질거에요
고염님의 댓글
분열되지 않고 일사분란하게 밀고 나가면서 하나 하나 해결하고 헤쳐나가게끔 .. 계속 여론전을 해야하는게 큰 부담이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