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도르요 (58.♡.171.11)
2024년 12월 15일 AM 09:22 · 수정됨(11:06)
오전에 아내랑 일 마치고 시내근처에서 대기하다가 합류했습니다.
초반에 도로의 한쪽 방향만 막았다가 사람이 계속 느니까 양방향을 다 막더라고요.
탄핵구호 목터져라 선창하는 남학생의 구호에 맞춰서 소리 지르다가 왔습니다.
미군장갑차 여중생 압사사건, 노통탄핵반대, 박근혜탄핵촉구 집회 등 제가 갔던 대구 집회 중에서 사람이 제일 많았던 것 같네요. 돌아오면서 경찰들이 얘기하는 것 우연히 들었는데 2만~5만 뭐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또 집회에는 젊은 사람들 비율도 높았고요. 부모님이랑 같이 온 아이들도 많이 보이고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분들도 굉장히 많아 보였어요.
아무튼 어제 하루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갑자기 급 결론 ㅎㅎ)
ps 떡 나눠주신 분들이 계셨어요. 감사하게 잘먹었습니다.




댓글 (12)
- 온
온도
24.12.15 · 110.♡.113.197
-
곰곰도르요
→ 온도 작성자
24.12.15 · 58.♡.171.11
엇 저희는 어느 아재분께서 나눠주셨어요ㅎㅎ 온도님도 어제 너무 고생하셨어요! -
개개굴개굴이
24.12.15 · 112.♡.155.20
정말 감사합니다 대구라하니 더 ... -
곰곰도르요
→ 개굴개굴이 작성자
24.12.15 · 58.♡.171.11
아녀요. 저는 별로 한 것도 없고 이번에는 거의 아내한테 끌려서(?) 갔습니다. 개굴님이 더 고생하셨어요~ -
파파란하늘
24.12.15 · 121.♡.219.77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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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도르요
→ 파란하늘 작성자
24.12.15 · 58.♡.171.11
아입니다. 파란하늘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
PpOOq
24.12.15 · 111.♡.103.64
저도 자리에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곰곰도르요
→ pOOq 작성자
24.12.15 · 58.♡.171.11
저야말로 함께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
원원두콩
24.12.15 · 211.♡.14.7
감사합니다. 얼어붙은 민주주의의 땅 대구에도 봄이 찾아 왔음을 느낍니다. -
곰곰도르요
→ 원두콩 작성자
24.12.15 · 58.♡.171.11
그냥 변하든지 말든지 늘 하던대로 죽을때까지 민주진보계열한테만 표 주다가 갈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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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