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들이닥칠 집요한 갈라치기를 경계합시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5 13:58
본문
이대표님 말 대로 우리는 작은 산을 하나 넘었을 뿐입니다. 헌재 판결, 대선 등등.. 앞으로도 계속 싸워나가야 하죠.
집회에 특정 세대, 지역, 성별이 없네 뭐네 하면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분은 필시 나올 것입니다.
반대로 특정 세대, 지역, 성별을 칭찬하자는 식으로 교묘한 방법을 구사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요.
그러나 어제 참여하신 분들, 실제로는 어떠했나요?
각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 다양한 성별과 나이대의 분들을 목격할 수 있었죠.
국힘은 앞으로 얼마든지 분열하기를 바라지만, 우리가 분열해서는 안됩니다.
반복하지만 이제 작은 산을 하나 넘었을 뿐입니다. 갈라치기는 이제! 그만!
* 뱀발이지만 인터넷 여론 갈라치기는 참 가성비 좋은 방법 같아요. 알바 몇 고용해서 키보드만 두들기면 그만이니..
댓글 7
/ 1 페이지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Time님에게 답글
뻔한 패턴이긴 한데 너무 쉽게 사람이 넘어가는 방법이기도 하죠.. 안타깝습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륜뚱GSK 탄핵과 내란 이후
슬슬 기어쳐 나오는
수박과 잔당들 그리고 민주당 당직 폐미것들
그리고
즈엉이것들
륜뚱GSK 정권에서는 조용하다
이제 앞으로
이재명 대표 비난/폄하 앞세워 전면에 기어쳐 나오겠지요
특히
이 쓰레기 잡것들이 출연하는
자칭 진보유툽 채널들 다 박멸시켜야 합니다
슬슬 기어쳐 나오는
수박과 잔당들 그리고 민주당 당직 폐미것들
그리고
즈엉이것들
륜뚱GSK 정권에서는 조용하다
이제 앞으로
이재명 대표 비난/폄하 앞세워 전면에 기어쳐 나오겠지요
특히
이 쓰레기 잡것들이 출연하는
자칭 진보유툽 채널들 다 박멸시켜야 합니다
potatochips님의 댓글
남녀갈라치기가 가장 강하게 들어올 것 같네요.. 이번 탄핵집회를 보니 그럴 것 같아요..!
crevasse님의 댓글의 댓글
@potatochips님에게 답글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그나마 다모앙에서는 자중하자는 분위기가 보편적이라 그런가 성별 갈라치기 수법도 많이 교묘해져서 눈치 못 채는 분도 많을거에요.
서비33님의 댓글
진보 스피커로도 분명 분탕질 할겁니다 김어준이 어쩌고 이동형이 어쩌고 임경빈이는 뭔데 나대냐 이런 글들 말입니다 이미 유튜브댓글에는 그런 인간들 보이는데 절대 조심해야합니다
mongolemongole님의 댓글
먹이도 좀 안 줬으면 좋겠어요 대댓글로 끝없이 싸우고 있는걸 보면 ... 으으
Tim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