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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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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가결 망치 두드릴 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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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concept 1.♡.160.84
2024.12.15 19:29
3,341
13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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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연달아 두드리지 않고 마지막은 한 템포 쉬었다가 두드릴 때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군요. 의장 자신도 그랬던 것 같아요. '드디어 해냈다!'

댓글 13 / 1 페이지
no_profile 이슬이 (112.♡.193.176)
어제 19:30
맞아요...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두우비 (211.♡.171.112)
어제 19:31
반박자 쉬는 여유.....ㅋ
츄하이하이볼 (172.♡.95.41)
어제 19:31
저도 그게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다만세가 브금으로 깔리는 케이팝 종주국의 위엄 🤣
왁스천사 (125.♡.210.135)
어제 19:31
세번째 타격이 아주 찰지게 사심(?) 을 넣어 두드리신 것 같더군요.
꼭 막힌 속 확 뚤리는 그 쾌감이 아주 짜릿했습니다.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어제 19:31
토르 헤머~~!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어제 19:32
개표 발표 직전 살짝 머금은 미소에서 가결을 직감했습니다 ㅎ
DRJang (125.♡.5.214)
어제 19:38
저거 마지막 내리칠때 신나셨다에 한표입니다.
바다가고싶다 (172.♡.252.27)
어제 19:42
저번주에는 레알 부서질 정도로 때렸었습니다 ;;
no_profile 푸르른날엔 (211.♡.94.217)
어제 19:45
@바다가고싶다님에게 답글 지난주가 더 임팩트 있었습니다.
분노의 망치질.
시그널 (125.♡.186.17)
어제 20:54
@바다가고싶다님에게 답글 이거레알…
망치 부러지거나 판이 쪼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no_profile 콘라판 (1.♡.232.77)
어제 19:57
Pause주실 때 살짝 지렸슴돠
존스노우 (14.♡.145.242)
어제 20:14
땅땅~ 땅! 통쾌했습니다.
통통한새우 (211.♡.35.102)
어제 20:15
12월 7일의 빡친 몽둥이질은 진짜 분노가 느껴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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