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가결 망치 두드릴 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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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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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연달아 두드리지 않고 마지막은 한 템포 쉬었다가 두드릴 때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군요. 의장 자신도 그랬던 것 같아요. '드디어 해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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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저도 그게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다만세가 브금으로 깔리는 케이팝 종주국의 위엄 🤣
그리고 다만세가 브금으로 깔리는 케이팝 종주국의 위엄 🤣
왁스천사님의 댓글
세번째 타격이 아주 찰지게 사심(?) 을 넣어 두드리신 것 같더군요.
꼭 막힌 속 확 뚤리는 그 쾌감이 아주 짜릿했습니다.
꼭 막힌 속 확 뚤리는 그 쾌감이 아주 짜릿했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가고싶다님에게 답글
지난주가 더 임팩트 있었습니다.
분노의 망치질.
분노의 망치질.
시그널님의 댓글의 댓글
@바다가고싶다님에게 답글
이거레알…
망치 부러지거나 판이 쪼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망치 부러지거나 판이 쪼개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