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계엄 해제안 가결 후 철수?…“모여 있으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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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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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 소속 간부 A 씨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계엄 해제요구안 가결 이후에도, 이 사령이 철수하라 하지 않고 분명 모여있으라 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수방사 병력 2개 대대가 여의도 KBS홀 뒤편과 성산대교에서 오전 2시 반까지 대기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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