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딴게이 계엄당일 살떨렸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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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222.♡.129.116
작성일 2024.12.15 20:52
1,6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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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단 특임대를 마주쳤을 때 공포를 이겨낸 


용자 한 분의 실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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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2024.12.15 20:55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116.♡.225.232)
작성일 2024.12.15 20:58
멋 모르고 열심히 달겨들던 저는...ㅋㅋㅋ
25인승 버스와 코란돈지 뭔지 사람들이 지휘관들 타고 있다고 해서 절대 들여 보내면 안된다 해서 몸 싸움도 날뻔한 그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둘러싸서 저지에 성공하더라구요.

비의왈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222.♡.129.116)
작성일 2024.12.15 21:02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여기도 용감한 대한의 국민이자 참 용기를 가진 고마운분이 등장하셨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15 21:00
군필자가 몇이고 카메라가 몇댄데 감히 내란질을 획책했다는게 정말 괘씸해서 저 실탄박스에 든거 그대로 돌려드려야겠어요.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20.♡.209.167)
작성일 2024.12.15 21:02
저 때 온몸으로 막아낸 분들은 진짜 훈장이라도 드려야…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그와트머글 (58.♡.140.127)
작성일 2024.12.15 21:50
저 사진(탄통)이 추후에 매우 중요한 증거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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