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기 맞말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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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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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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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1님의 댓글
양두구육 자백했으면 물러나서 자숙해야 할 놈이 말만 많네요.
위헌계엄 해제 결의도 고의 불참한 자가 무슨 낯짝으로 돌아다니는지.
하여간 저쪽 것들은 뻔뻔함이 능력인 줄 아나 봅니다.
위헌계엄 해제 결의도 고의 불참한 자가 무슨 낯짝으로 돌아다니는지.
하여간 저쪽 것들은 뻔뻔함이 능력인 줄 아나 봅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똑같은 물을, "소가 마시면 우유를 만들고, 뱀이 마시면 독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어원을 찾아보니, 불교 경전의 초발심자경문에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
같은 배움을 가진 이들이 많은데, 어떤 이는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는데,
이 놈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독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좋은 머리와 배움을, 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도록 일하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어디서 정치를 야매로 배웠는지,
잘 하는 것은 협잡이고, 입에서 나오는 말은 헛소리이며, 하는 행동은 천박함의 결정체입니다.
어린 나이에 권력의 맛을 알아서, 앞으로 평생 스스로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겠지만,
이런 놈이 정치를 하면, 나라도 힘들고 국민도 피폐해 집니다.
본인이 스스로 못 떠나면,
국민들이 떠나게 만들어 주어야, 서로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말의 어원을 찾아보니, 불교 경전의 초발심자경문에 나오는 말이라고 합니다.
같은 배움을 가진 이들이 많은데, 어떤 이는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는데,
이 놈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독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좋은 머리와 배움을, 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도록 일하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어디서 정치를 야매로 배웠는지,
잘 하는 것은 협잡이고, 입에서 나오는 말은 헛소리이며, 하는 행동은 천박함의 결정체입니다.
어린 나이에 권력의 맛을 알아서, 앞으로 평생 스스로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겠지만,
이런 놈이 정치를 하면, 나라도 힘들고 국민도 피폐해 집니다.
본인이 스스로 못 떠나면,
국민들이 떠나게 만들어 주어야, 서로가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