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의도 갔다가 이제 집에 와서 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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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스윙고 116.♡.137.120
작성일 2024.12.16 00:22
1,122 조회
2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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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은 여러모로 잊을수


없는 기억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도 알수 있었고

수많은 인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오롯이 탄핵 되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히 느껴졌습니다.

이제 첫 단추를 끼웠다 생각됩니다.

헌법재판소 판결, 정권 재창출, 조국 대표님 사면 복권, 극악 무도한 검찰의 정상화, 언론개혁등 과제가 수없이 많습니다.

체력 안배 잘 해서 이번에 꼭 완성합시다. 꼭이요!!!

댓글 5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16 00:26
고생하셨습니다. ㅎ

oliva님의 댓글

작성자 oliva (79.♡.199.88)
작성일 2024.12.16 00:31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2024.12.16 02:25
먼곳에서 가시고 고생이 많으셨네요

멋진곰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멋진곰티 (121.♡.240.86)
작성일 2024.12.16 08:57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묵직함님의 댓글

작성자 묵직함 (220.♡.84.31)
작성일 2024.12.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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