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어디서 감히 탄핵 트라우마라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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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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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갑자기 머리에 울분이 올라오네요.
마음 같아서는 다 사살해야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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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턴님의 댓글
계엄 트라우마가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의사당에 앉아서 가/부 결정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뭔 헛소리를 하는건지 싶습니다.
BearCAT님의 댓글
전 국민 가슴 속에 트라우마 비수를 박아놓고
즈그들 몇 년 전 손가락 조금 베인 걸로 호들갑.
대의代義를 포기한
자유민주공화국의 적입니다.
즈그들 몇 년 전 손가락 조금 베인 걸로 호들갑.
대의代義를 포기한
자유민주공화국의 적입니다.
왁스천사님의 댓글
아직도 광주의 계엄군에 희생된 분들이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계신데,
탄핵 '트라우마' 라면서 찡찡대는 것들을 보면 정말 같잖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탄핵 '트라우마' 라면서 찡찡대는 것들을 보면 정말 같잖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PTSD님의 댓글
계엄 트라우마보다 탄핵 트라우마가 크다. ---> 나는 2찍이다.
그 얘깁니다.
계엄은 빨갱이들 때려잡는거라 별거 아니다. 탄핵이 더 큰 일이다. 란 얘기죠.
그 얘깁니다.
계엄은 빨갱이들 때려잡는거라 별거 아니다. 탄핵이 더 큰 일이다. 란 얘기죠.
츄바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