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때문에 아버지 임종을 못지킨 이기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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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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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님의 댓글
유학에서는 충과 효 중 무엇이 우선하냐를 놓고 수천년간 논쟁을 벌이고 있지만 여전히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죠.
충을 위해 효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위원님을 위로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을 위해 효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위원님을 위로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