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국민의힘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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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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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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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뤼님의 댓글
지난 화요일 홈플앞 집회도 국힘들이 그렇게 경찰에 신고 전화를 넣었데요
통행방지로요 저 잡것들 에휴
집앞보니 김기표 현수막 따라다니며 그 위에 걸어놓더군요
통행방지로요 저 잡것들 에휴
집앞보니 김기표 현수막 따라다니며 그 위에 걸어놓더군요
유나사랑님의 댓글
부천시 투표율이 66.05%를 기록한 가운데 부천시갑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당선인이 61.13% (85,815표), 부천시을은 김기표 당선인이 55.90%(82,475표), 부천시병은 이건태 당선인이 54.44%로 당선되었다.
거짓말이 통할 동네에서 해야지 쟤들은 왜 저기서 고춧가루 뿌리고 있나요.
이러니 당 없어지게 생겼죠. 바보들
거짓말이 통할 동네에서 해야지 쟤들은 왜 저기서 고춧가루 뿌리고 있나요.
이러니 당 없어지게 생겼죠. 바보들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음... 국힘이 바보인게,
이렇게 특정인만 물고 늘어지면,
지역 편향에 스타 정치인 정치에 더 집착한다는 이야기 이고,
이런 정당에 무슨 미래가 있을 까요.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특정 지역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라 그렇다 쳐도
이건 더 소멸 위험이 큽니다.
이래가지고... 계속 당명만 바꾸는 전통은 언제 그만 둘 건가요.
이러고 세월이 가면 격차만 더 벌어지고,
당이 없어진 뒤, 민주당이 두개로 나눠지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렇게 특정인만 물고 늘어지면,
지역 편향에 스타 정치인 정치에 더 집착한다는 이야기 이고,
이런 정당에 무슨 미래가 있을 까요.
공천만 받으면 당선이라는 특정 지역 기반으로 하는 정당이라 그렇다 쳐도
이건 더 소멸 위험이 큽니다.
이래가지고... 계속 당명만 바꾸는 전통은 언제 그만 둘 건가요.
이러고 세월이 가면 격차만 더 벌어지고,
당이 없어진 뒤, 민주당이 두개로 나눠지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torchwoo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