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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 처음 갔을때 그 짠 음식에 대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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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4.12.16 13:28
3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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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북미에 중 2때 갔는데


거기서 코스트코에서 사온 미트볼. 그냥 시중에서 파는 그런 냉동 미트볼인데..


진짜 무진장 짠겁니다. 소스도 없어요 그냥 고기공인데!!


그래서 물로 삶아서 몇번이나 삶았습니다. 그래도 짜더라구요.


근데 이게 식습관하고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 비해서 거기는 제대로 못 걷는 노인분들이 너무나도 많더군요.


그 보행 보조기? 그거 하고 다니는 분들이 진짜 우리나라에 비해서 너무 흔하게 보였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읍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13:32
보행기부분은.. 한국같으면 보행기 필요하면 밖에 돌아다니기가 굉장히 어렵기때문에 더 잘 안보이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저 아는 영국 친구가 보행기 쓰는 부모님을 한국에 초대했는데 보행기때문에 너무 큰 불편을 겪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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