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은 언론이 붙이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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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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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대표에게 사법 리스크라는 꼬리표를 단것도 언론들이죠.
중간에 잼대표는 검찰리스크로 용어 전환을 시도했지만 언론은 그냥 무시하고 사법리스크라는 꼬리를 붙여왔습니다.
자 이제 준스기는 어떤가요.
명태와 준스기간에 컨넥션은 천하에 다 알려진 사실이고 조사 결과에 따라 뭐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어느언론 하나 명태균리스크 라고 부르는곳이 없어요.
언론의 힘은 막강합니다. 이 막강한 힘을 본인들이 원하는 여론을 만들기위해 휘두르고 있어요. 우리라도 알려야죠. 명태균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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