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46일 만에 당대표 사퇴... 그는 왜 실패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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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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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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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줄기님의 댓글
쫄보 + 자기 중심점이 없다 보니 일희일비,,, 불어오는 바람마다 요래저래 건건마다 이익 찾아 다 반응함.
끼융끼융님의 댓글
저 인간은 뚝심도 없어요. 저러니 맨날 굥 뒤꽁무니나 쫓아다니며 거늬 뒷처리나 해주는 신세죠. 계속 정치할 생각이면, 지금 버티면서, 다음 비대위원장까지는 선임하고 물러나야되죠.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탄핵이라는 단어를 의도적으로 피하면서 말장난만 했는데
오늘은 탄핵 찬성을 후회 않는다네요.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ㅉㅉ…
오늘은 탄핵 찬성을 후회 않는다네요.
평생 그렇게 살아왔으니 ㅉㅉ…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정치가 시끄럽고 싸우기만 하는 것 같지만
그 정치 안에 모든 방법들이 다 있고 해결책도 있는 법인데
이 사람은 정치를 해본 적 없는 검사라서
이런 저런 셈을 할 수 없었던 거죠.
계엄선포한 날부터 자기 살길은 다 있었는데
다 반대로 행동한 자신 탓입니다.
그 정치 안에 모든 방법들이 다 있고 해결책도 있는 법인데
이 사람은 정치를 해본 적 없는 검사라서
이런 저런 셈을 할 수 없었던 거죠.
계엄선포한 날부터 자기 살길은 다 있었는데
다 반대로 행동한 자신 탓입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맘이든 머리든 뭔가 굵직한 거 하나는 가지고 있었어야지 남의 마음을 훔치지..
참 매력없는.. 사람이었어요..
참 매력없는.. 사람이었어요..
킬리만자로의수달님의 댓글
윤석열이 만들어서 그 자리까지 가져다 놓은건데
석열이가 사라지면 자연히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이죠
석열이가 사라지면 자연히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이죠
Beambob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