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정치 이야기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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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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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랑 정치 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아버지는 항상 요상한 후보만 뽑으십니다. 무슨 이름도 듣지 못한 후보를 뽑으셔서 왜 그런사람 뽑으냐고 하니
자기가 한표 주어야 또 선거에 나와서 돈날릴거 아니냐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정치성향이 같아서 이야기하면 시원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왜 항상 국힘이 똥싼거를 민주당이 청소해야 하냐며 말씀 하십니다.
IMF 때도 영삼이가 싼똥을 김대중 대통령님이 치우시고 박근혜가 싼똥도 문재인 대통령이 치우셨는데
이번에도 멧돼지가 싼 똥을 민주당이 치워야 하냐면서 말씀 하시더라고요 ㅠㅠ
댓글 35
/ 1 페이지
산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저는 부모님이 혹시 이상한 방송보고 빠지실까봐 종편관련 채널을 전부 삭제 했습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는거라고 말씀 드리니 딱히 머라고 하지 않더라고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는거라고 말씀 드리니 딱히 머라고 하지 않더라고요
hailote님의 댓글
운이 매우 좋으신 분이시군요.. 부모님께ㅜ잘해드리시길.. 물론 부모님이 국힘 지지자여도 잘해드리는게 자식의 도리겠습니다만..
산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hailote님에게 답글
잘해 드릴려고 하는데 심부름 너무 많이 시키십니다.
치킨 주문해줘라. 콜라 주문해줘라. 이거 주면해줘라. ㅠㅠ
쿠팡이랑 배달앱 다 설치 해드렸는데 ㅠㅠ
치킨 주문해줘라. 콜라 주문해줘라. 이거 주면해줘라. ㅠㅠ
쿠팡이랑 배달앱 다 설치 해드렸는데 ㅠㅠ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푸딩구님에게 답글
우리 사장은 악덕 사장이라 지가 다 처먹고 안나눠 준다고 하시면...
벗님님의 댓글
흐흐흐흐..
... 또 선거에 나와서 돈날릴거 아니냐 ...
... 또 선거에 나와서 돈날릴거 아니냐 ...
... 또 선거에 나와서 돈날릴거 아니냐 ...
... 또 선거에 나와서 돈날릴거 아니냐 ...
... 또 선거에 나와서 돈날릴거 아니냐 ...
... 또 선거에 나와서 돈날릴거 아니냐 ...
Chemchem93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저는 말해봐야 말싸움만 나서 그이후엔 아예 암묵적으로 정치얘기 안하는 쪽입니다..
이젠 제가 집에가면 종편 보시다가도 채널 돌리십니다..ㅎㅎ
저는 말해봐야 말싸움만 나서 그이후엔 아예 암묵적으로 정치얘기 안하는 쪽입니다..
이젠 제가 집에가면 종편 보시다가도 채널 돌리십니다..ㅎㅎ
산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앗 ㅠㅠ
사촌중에는 TK 있는데 어머니가 정치 이야기 나오면 독재, 범죄, 지역 정당이라고 놀리십니다.
사촌중에는 TK 있는데 어머니가 정치 이야기 나오면 독재, 범죄, 지역 정당이라고 놀리십니다.
kmaster님의 댓글
금기입니다 날이갈수록 저빼고 모든 식구가 친 국힘 전광훈 비슷해 지고 있네요 원인은 아마 같이 다니는 교회일듯 싶습니다 전 예전에 담임목사 헛소리에 면전에 쌍욕 박은 적이 있어서 집안 공식 빨갱이 입니다
정치이야기하면 집에 다시는 안온다고 공언한지라 되도록 정치 이야기는 다들 안하려 합니다
정치이야기하면 집에 다시는 안온다고 공언한지라 되도록 정치 이야기는 다들 안하려 합니다
산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kmaster님에게 답글
힘내세요 ㅠㅠ
저희도 어머니는 기독교 이시긴 한데 전광훈 보시면 악마라고 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전부 반대로 한다고 하십니다.
저희도 어머니는 기독교 이시긴 한데 전광훈 보시면 악마라고 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전부 반대로 한다고 하십니다.
kmaster님의 댓글의 댓글
@산이아빠님에게 답글
항상 목사가 문제죠 정상인 사람도 있는데 교회가 커지면 비슷해 지나 봅니다.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전 늘 아버지께 아버지는 일본식민지시절 태어나셧으면 독립운동 햇을거고 80년대 대학생이셨으면 민주화운동에 참여하셧을분이라고 얘길합니다 ㅋㅋㅋㅋㅋ 평생 경상도 사셨는데도 정치성향은 진보성향이 짙으셔서 저랑은 잘맞네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저희 어머니 부산에 계시지만 민주당 지지하시는터라 편합니다.
여담인데 노무현 대통령 대선때...정몽준 철회해서 저희들 새벽에 깨워서 투표하러 가자고 하셨던거
생각나네요...시계 보니 새벽 5시...-.-...여동생이랑 엄마 쫌! 했던 생각이 ㅋㅋㅋㅋ
여담인데 노무현 대통령 대선때...정몽준 철회해서 저희들 새벽에 깨워서 투표하러 가자고 하셨던거
생각나네요...시계 보니 새벽 5시...-.-...여동생이랑 엄마 쫌! 했던 생각이 ㅋㅋㅋㅋ
macarena님의 댓글
본가쪽은 온가족 대동단결이라 정치시즌이면 아주 재미납니다.
처가쪽은 성향이 다른 분들이 좀 계셔서 잘 이야기 안합니다.
처가쪽은 성향이 다른 분들이 좀 계셔서 잘 이야기 안합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가족끼리 이거 안 맞으면 힘들죠....
전 그냥 부모님과 의절해서 속 편하고(?) 애들이랑은 잘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전 그냥 부모님과 의절해서 속 편하고(?) 애들이랑은 잘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Austin님의 댓글
ㅎㅎ 많은 분들이 겪는 문제죠~ 저희는 고향에 계시는 아버지와는 정치 이야기 안하기로 서로 합의했고 (내란이고 탄핵이고 관심없습니다. 본인과 정권을 몰아일체가 되어있으신지 윤석열 xx 때문에 정권잃었다고 울분이...), 어머니는 그동안 아버지를 그대로 따라오셨으나, 지금은 제편이 되어주십니다.
피가끓는다님의 댓글
저희집에서 저는 학창시절 전교조에 세뇌된 빨갱이 입니다....
막상 저는 전교조가 뭔지도 몰랐고 데모하면 나쁜사람인줄 아는 순진한 학생이었는데요....
막상 저는 전교조가 뭔지도 몰랐고 데모하면 나쁜사람인줄 아는 순진한 학생이었는데요....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