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겸공을 이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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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12.♡.82.222
작성일 2024.12.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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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구독하고 딴지물건사고 꽃구독하신분들

그 활동들이 목숨걸고 해야하는 행위였군요

짜르르합니다

저 혼자가 아닌, 같이 갈것 같은 다모앙에 동지애를 느낍니다


짜릿해!!!

댓글 7 / 1 페이지

ducktalesss님의 댓글

작성자 ducktalesss (211.♡.88.162)
작성일 12.16 19:09
겸공멤버쉽
다뵈삼겹살
여론조사꽃
딴지마켓
겸공몰

민주주의 군자금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12.♡.82.222)
작성일 12.16 19:12
@ducktalesss님에게 답글 소비는 짜릿하게yo

럭키5님의 댓글

작성자 럭키5 (125.♡.246.46)
작성일 12.16 19:16
저도 당일 밤에 겸공특보에 딴지건물앞에 계엄군 있는거보고
나도 이제 며칠내로 잡혀 가겠구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들면서
고양이를 누구한테 맞겨야하나 싶은 걱정이 제일 컸습니다 ㅎㅎ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12.♡.82.222)
작성일 12.16 19:57
@럭키5님에게 답글 감동이 있는 삶입니다

걈자걈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걈자걈자 (172.♡.54.244)
작성일 12.16 20:20
노무현재단
뉴스타파
여론조사꽃
겸공
민주당
후원하는데 이게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일이었다니요...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12.♡.82.222)
작성일 12.16 20:27
@걈자걈자님에게 답글 늘그막(?)에 가슴 뛰는 삶을 느낍니다

추적추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추적추척 (115.♡.85.94)
작성일 12.16 21:44
@걈자걈자님에게 답글 와우 저랑 비슷하시네요 큰일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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