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소변 볼 때 지퍼만 사용할 때와 혁대를 풀고 바지 단추를 풀 때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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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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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퍼만 사용 시 고환과 몽둥이 사이가 압박을 당함.
2. 잔뇨감이 심하게 남는 경우가 있음.
3. 혁대를 풀고 바지 단추를 풀어서 배뇨 시는 볼스 밑이 걸려서 압박이 없음니다.
4. 귀찮더라도 건강한 배뇨를 위해서 혁대를 풀고 시원하게 일을 봅시다.
P.S. 탄핵도 가결 되었으니 시원하게 구속도 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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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돼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앉아서 보기를 한 지 10년 정도 됐는데요.
매우 편하고 변기 주위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매우 편하고 변기 주위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예린지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그건 좌변기에 소변이 튀어서 나온 얘기 같고, 몽둥이가 하늘로 향하게 시원하게 발사를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안 좋지 않나요? 같이 사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걸로 아는데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남성 신체구조 상 잔뇨는 앉아쏴가 더 심합니다. 대충 회음부쪽에서 휘어 올라오는 구조라..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쏘면 낫구요.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쏘면 낫구요.
예린지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그래서 볼스 아래쪽까지 하의를 내리셔서 볼스 아래를 받쳐주는 느낌으로 안정감을 주셔야 합니다.
Java님의 댓글
뭐 다 하기 나름입니다.
1. 보기 좋지 않거나 무례해 보임.
간혹 화장실 문이 열려있거나(또는 아예 문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남여 공용인 화장실에서도 그러는 경우가 보이는데
이런 경우에는 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나서서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2. 비위생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음.
바지를 풀고 소변을 보시는 분들을 보니
허리띠와 바지 섶이 소변기에 닿고
바지단이 화장실 바닥에 닿고 쓸리고 하더군요.
아주 비위생적으로 보였습니다.
3. 대안이 있음.
바지를 안 내리고도 소변 보는데 장애가 없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1. 보기 좋지 않거나 무례해 보임.
간혹 화장실 문이 열려있거나(또는 아예 문이 없는 경우도 있어요)
남여 공용인 화장실에서도 그러는 경우가 보이는데
이런 경우에는 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나서서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2. 비위생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음.
바지를 풀고 소변을 보시는 분들을 보니
허리띠와 바지 섶이 소변기에 닿고
바지단이 화장실 바닥에 닿고 쓸리고 하더군요.
아주 비위생적으로 보였습니다.
3. 대안이 있음.
바지를 안 내리고도 소변 보는데 장애가 없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StSilver님의 댓글
앉아쏴가 정말 전립선에 안좋거나 남성 구조에 안맞았다면 좌변기 앉아서 하루한번 배변활동 한것때문에 벌써 전립선이고 뭐고 남자들 난리났을겁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는 그냥 카더라에요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 없는 그냥 카더라에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