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7 09:54
본문
12월 3일부터 완전히 망가진 저의 일상
(사실 그 이전부터 망가졌지만)
지난 토요일 이후로
하나씩 하나씩 회복시키려 노력은 하고 있는데
좀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는 소식들이
맘 편히 쉬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검찰이 날 뛰는 것도 보기에 불안하고
국짐당 아직도 기고만장해서 설치고 다니는 것이 정말 신경 쓰입니다
완벽한 일상으로의 복귀는
내년 봄에나 가능할듯 싶습니다 ...
돌아가고 싶습니다
평온했던 저의 삶으로
16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